하나님의교회 포항
지진 피해입은 이웃에

따뜻한 봉사활동실시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에요^^

오늘은 따뜻한 소식이 있어 함께 공유해보아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실천소식이랍니다

2017년 포항지역에 정말 안타까운 소식들이 있었죠~~

 

지진으로 인하여 많은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었죠~~

저도 안타까워만하였지 그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수는 없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보고만 안타까워만 했던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그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답니다.

 

금번 하나님의교회는

포항시청 방문해 성금 1억원 쾌척하였다고합니다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이재민 임시숙소서 2개월째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쳤다고하네요

아름다운 봉사소식  경북신문을 통해 알아볼까요?

 

경북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진 피해입은 이웃에 따뜻한 봉사

 

하나님의교회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최웅 부시장에게 피해민들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어
 달라며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이재민 임시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서 두 달째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지진피해가구 돕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콩비지찌개, 올갱이 탕,
 미역국, 육개장, 소고기뭇국,
 순두부찌개, 김밥, 달걀말이, 감자볶음, 회무침, 나물무침, 장조림, 불고기, 오징어볶음 등 매일 다양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지역 신도들도 힘을 보태 아침저녁으로 체육관

 내부 청소는 물론 70여 회가 넘는 여진으로 지쳐가는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부터 쉼 없이 구조활동을 벌인 것을
 비롯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 마다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공적이 높이 평가돼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의 영예와 함께

영국 여왕상(자원봉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회)
 등 세계 각국과 각계로 부터 크고 작은 상 2300여를 수상했다.

 

. 그동안 어르신들을 포함해
 직장인, 청소년, 어린 자녀들과 함께한 부부 등 하루 300여 명 가량 이재민들에게식사가 제공되고 있다.

 

출처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196447

경북신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정말 멋져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모습 정말

아름답네요

 

하나님의교회가 왜 놀랍게 성장에 성장을 하는지 알것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이유~~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에요~~

오늘은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알아볼까해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정말 많지요~~~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은 
알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외에는 

엘로힘하나님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사람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그들이 새언약 진리안에 있지 않기때문입니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의 법을 세우시고 
새언약의 법을 지키고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렘31장31~34)


내가 나의법을 그들속에 두며 그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백성이 될것이라~~

작은자로 부터 큰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오직 새언약을 알고 지키는자가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당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있지 않겠습니까?


오늘날 세상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새언약을 지키지않기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것입니다~~^^


성경은 분명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있다라고 증거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여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겠지요~~^^

아직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어머니하나님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모두
인도해야 하지않을까요?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에 대해아시나요?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이란  무엇일까요?

 

 

새언약이란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기독교는 약속의 신앙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지는데 구약은 옛언약을 의미하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며 친히 세워주신

죄사함의 약속이 새언약입니다.

주전(기원전)600년께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친히 새언약을

세울것을 예언했는데

 

그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새언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리 죄를 조건없이 용서하는 생명의 법도로서  유월절에 그 뜻이 함축되어있답니다

 

자 새언약의 의미를 아셨나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성경을 보노라하면서도

이 새언약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새언약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교회는 오직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있는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모든 진리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전하고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에는

영생의 약속과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담겨져있습니다

 

 

 


어머니의거리만들기
하나님의교회  Mother’s Street
환경정화활동실시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에요~~^^

주말  따뜻한 소식이 있어   전해드려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Mother’s Stree
어머니거리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소식이랍니다~~^^




중부일보에서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Mother’s Stree 봉사활동


영하의 온도와 쌀쌀한 날씨에도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손길이 사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29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Mother’s Street 환경정화활동’을 향남일대에서 펼쳤다. 

사진ㅡ중부일보


이날 봉사에는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을 비롯해 
가족, 이웃, 친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합니다


향남일대가  정말반짝반짝일것같아요

ㅎㅎ

저도  지난번  거리정화했었는데~~ㅎ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경의가르침에따라
세상의 빛과소금의사명을다하며
봉사에임하는  하나님의교회분들 
멋져요~~^^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 발등상 *

발등상은 히브리어 "하돔"의 번역어인데 영어에서는

 footstool로 번역했다.


발등상은 발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받침대이다.

이사야서 66장에서는 이 땅을 하나님의 발등상으로 설명하였다.



이사야66: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지성소 안의 언약궤를 하나님의 발등상으로 표현하였다.

역대상 28:2

이에 다윗왕이 일어서서 가로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을 봉안할 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


시132:7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

원수 마귀가 그리스도 앞에 발등상이 될 것이다.



옛적, 결투에서 승리한 사람은 승리의 상징으로 땅에 엎드려있는 패자를 발로 밟았다.

 

 다른 나라에 정복당한 왕은 정복자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다.

정복자는 발로 패배자를 밟았으므로

발등상으로 비유할 수 있다.

시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 말씀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대제사장으로 오신 그리스도께 대한 예언인데 그리스도의 원수인 마귀가

장차 그리스도의 발등상이 될 것을 예언하신 내용이다.

 

모든 승리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로오신 아버지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교회이기때문에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절기인 초막절 대회끝날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는 2017년 성력7월15일인

10월 12일에 초막절 대회끝날 대성회를 거행하였습니다.

 

새예루살렘 판교하나님의교회 성전을 포함

 전 세계 5,600여 지역서 동시에 열려초막절 대성회가 거행되었습니다.

초막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전 세계 5,600여 지역서 동시에 열린 하나님의교회 초막절대회끝날 대성회  인천일보에서 알려드립니다^^

초막절, 성경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대성회가 열렸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을 덧입혀주시는 소중한 절기"라며

 "예수님의 약속대로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은

생명수(성령)를 받는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바라는 영원한 생명과 영화로운 천국의 축복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힘으로,

재앙이 난무하여 지치고 힘든 삶에 새 희망이 생기며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된다"고 초막절의 가치를 강조했다.

신약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초막절 끝날 생수로 표상된 성령을 약속한 기록이 있다(요한복음 7장 37~39절).

 

대다수 교회들은 10~11월이 되면

 성경에 기록된 초막절이 아닌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추수감사절은 약 400년 전부터 지켜졌다.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신대륙 미국으로 이주한 다음해 가을 첫 수확으로 감사제를 지낸 데서 기인한다.

칠면조 요리를 해 먹는 풍습 때문에 '터키 데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성경 기록에 따르면

초막절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지는데,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이 절기는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공포하자 감동된 마음으로 자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7일간 성막 지을 재료를 봉헌한 데서

유래한다.

 

구약시대에는

초막절을 기념해 백성들이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며 하나님의 축복으로 기쁨을 나눴다.

 오늘날에는 하늘 성전 재료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전도대회가 열린다.

초막절

 대회 끝날에는 하나님께로부터 성령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초막절을 지켜 성령의 축복을 받으면 삶의 희망과 기쁨, 행복을 얻게 된다.

 사랑과 배려, 겸손과 희생 등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성품도 올바르게 변화한다"고 설명한다.

 


* '성경대로' 신앙한다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성경에는 초막절을 포함해 7개의 중요한 절기가 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다. 크게 3차로 나뉘어 3차의 7개 절기라 불린다. 1차는 유월절과 무교절, 2차는 부활

절과 오순절, 3차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로 조직되어 있다. 절기마다 유래와 의미, 축복이 각각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면

누구든 크나큰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웃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자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사회복지, 문화나눔 등

포괄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재난구호에 나서는 하나님의교회 행보는 여러 모로 귀감이 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꾸준히 봉사해온 하나님의 교회는 선행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2,000여 회에 달하는 상을 받았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상(자원봉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미국에서는 대통령 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5차례나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13일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았다.

회담에 참석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는 환경정화운동, 식량 원조, 긴급재난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연설했다.

 


이같이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선한 가르침을 봉사로 실천하는 신앙에 교계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2015년 말 2,500여 교회가 2년도 채 못 되어 두 배가 넘는 5,600여 교회로 급증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새 성전 헌당식이 줄 잇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라는 성경 예언(마태복음 24장 14절)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활발히 전국과 해외 곳곳에 진리의 빛을 밝히고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82733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말씀을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구속 이란?


구속(救贖)은
구원할 구, 속죄할 속’ 자를 써서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내는 일을 뜻한다.

누군가를 대신해 값을 치르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구원한다는 의미다.

성경에는 ‘구속’이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되어 있다.

(출애굽기 6:6~7)
∙∙∙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표적인 구속의 사례로는
애굽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신 역사다.

당시 이스라엘은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애굽으로부터 온갖 학대와 핍박을 받으며 서러움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에 허덕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해주시기 위해 놀라운 계획을 진행하셨다.

(출애굽기 12:11~13)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어린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주전 1498년경 애굽 전역에 통곡과 비명소리가 가득했다.

 애굽 왕 바로의 장자에서부터 짐승의 첫 새끼까지 모든 초태생이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출애굽기 12:29~30).
이는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마지막 열 번째 재앙으로,
 그동안 이스라엘의 독립을 완강히 거부하던 바로왕이 이스라엘을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역사에는 주목할 만한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 담겨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옥과도 같은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고,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시기 위해 어린양의 희생을 요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목숨의 대가로 애굽의 끔찍한 압제에서 ‘구속’받을 수 있었다.



구속이라는 단어는 신약성경에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

(로마서 3:24).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류의 구속이 완성된다고 기록했다

구속의 대상이라는 것은 옛적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늘날 우리도 무엇엔가 억압되어 종살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 바울은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겠습니까”라고 탄식했다.
 누구든지 세상에 태어나면 사망하는 것이 거스를 수 없는 우리들의 삶이다.
결국 모든 인류가 사망 죄에 억압되어 죄악 세상에 종살이하고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로마서 7:24 ).


인류의 죗값을 대속하려면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바로 사망이라는 형벌이다(로마서 6:23 ).
 그 엄청난 값을 지불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해 당하신 십자가 형벌은
 심하게 매질한 사람을 말뚝 위에 묶거나 못 박아 두는 방식으로

 신체의 극심한 고통과 함께 수치심, 배고픔, 목마름,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잔인한 형벌이다.

여기에는 또 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

(고린도전서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목숨을 내던지셨다.



 고대 문헌에 따르면 채찍에 맞은 고통으로 쇼크를 받아 즉사한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세차게 내리치는 채찍의 괴로움을 고스란히 감내하신 예수님께서는
 70kg로 추정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거기에 못박혀 운명하셨다.

우리는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목숨의 대가로 죄와 사망에서 구속받게 된 것이다.

3500년 전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의 피로 구속된 것은,

죄악 세상에서 종살이하는 인류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피로 구속될 것을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결국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유월절은 ‘종살이’라는 억압에서 해방시켜주는
 희망의 절기인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구속의 방법은 분명하다.

오직 유월절을 지켰던 이스라엘 백성만이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사실
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오늘날 인류가 운명처럼 떠안고 있는 죄의 종살이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 역시 동일하다.

하나님의교회에서지키는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이며 놀라운 ‘구속’의 역사인 것이다.



구원의 날 구속의 날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구약을 들어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가르치고있습니다.

그런데 많은교회가 있지만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이 유월절을 지키고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야말로 구원이있는 교회입니다.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영새의 잔치 구원에 참여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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