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지키지않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탄생과 크리스마스의관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다는 미명 아래, 해마다 12월 25일만 되면 시끌벅적하게 치러지는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기인하지 않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배경에 관해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마태와 누가만이 당시의 상황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마저도 정확한 날짜는 언급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 예언과 징조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태어나신 그리스도 예수.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탄생 드라마가 펼쳐진 2천 년 전 그 역사 속을 들여다보자.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난 천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압제 아래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해방시켜줄 메시아(구원자)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선지자들은 누누이 이스라엘을 자유의 세계로 인도할 통치자가 탄생하리라고 예언했었다. 물론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들의 통치자, 유대인의 왕은 정치적인 왕이 아니라 영적 세계(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왕이었다. 당시 대다수 유대인들은 미처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황금기를 누린 다윗의 후손에게서 일어났다. 다윗 왕가의 후손이었던 요셉은 마리아와 정혼한 상태였다.

그런 마리아에게 당혹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요셉은 선한 성정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사실을 덮고 조용히 파혼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마리아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는 사실과 ‘아들을 낳을 것인데 이름을 예수라고 지으라’고 알려주었다(마태복음 1:18~21).

마리아도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해들었다(누가복음 1:30~35).

약 700년 전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했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였다(마태복음 1:22~23).

하늘의 징조와 동방 박사들의 순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기 직전, 상서로운 징조가 하늘에서 일어났다.

마태는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그분의 별’을 보고 경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찾아왔다고 전하고 있다(마태복음 2:1~2, 9~10). 이른바 ‘베들레헴의 별’이다.

베들레헴의 별에 대한 추론은 오랜 세월 동안 성경학자, 천문학자들의 관심거리였다.

BC 5년 중국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관측된 신성(新星, 폭발 따위에 의해 갑자기 밝아졌다가 다시 희미해지는 별)이라는 견해도 있고, 그해 3회에 걸쳐 나타난 목성과 토성의 일렬배치 현상이라는 견해도 있다.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도 이 같은 현상이 BC 7년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노트르담대학교의 최근 연구 결과도 흥미롭다. 그 무렵 행성들의 희귀한 움직임이 있었는데 태양, 목성, 달, 토성이 황도 12궁 가운데 양자리에 나란히 배열된 현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양자리는 3월 21일~4월 20일에 해당하는 별자리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에 대해서는 분명치 않다. ‘박사’는 영어성경에는 ‘Magi(마기)’로 번역되어 있다.

이와 연관 지을 수 있는 단어는 헬라어 ‘μάγοι(마고이)’다. 이는 점성술사, 예언자, 마술사, 천문학자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현인(Wise Men)’으로 짐작하고 있다.

다만 그들이 예수님께 세 가지 선물을 드린 것으로 보아 3명이라고 짐작할 뿐이다.

여하튼 동방 박사들은 별을 따라 먼 길을 걸어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계신 곳을 확실하게 알 수 없었는지 예루살렘으로 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에 계시냐?”고 묻는다(마태복음 2:1~2).

왕의 탄생을 묻는 질문에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발칵 뒤집혔다.

헤롯왕은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불러모아 그리스도의 탄생 장소에 대해 물었다.

그들은 베들레헴을 지목했다(마태복음 2:3~6). 약 700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목자가 나오리라’한 미가 선지자의 예언에 근거한 답변이었다(미가 5:2).

동방 박사들은 그길로 베들레헴으로 향했다.

그때 동방에서 보던 별이 그들 앞에 다시 비추었고, 그 별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한 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크게 기뻐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 아기로 탄생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보물상자를 열어 황금, 유향,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마태복음 2:9~11).

당시 황금과 유향, 몰약은 상당히 가치가 큰 귀중품이었다. 이 세 가지 선물이 갖는 상징적 의미에 대해 황금은 왕권, 유향은 신성, 몰약은 고난이라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의 왕이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원을 위해 고난당하실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 역사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목자들에게 전해진 기쁜 소식 예수님의 탄생...

목자들이 천사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들은 것은 밤에 밖에서 양 떼를 돌보고 있을 때였다. 목자들은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간 후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신 곳에 달려가 요셉과 마리아와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사들의 말을 전했다(누가복음 2:8~20).

목자들이 한겨울에 목양을 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문점을 남긴다.

실제, 베들레헴의 12월은 추운 겨울이다.

양들이 먹을 목초는 찾아보기 어렵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계절이 적어도 겨울은 아니라는 의미다.

학자들도 예수님의 탄생 시기를 봄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많은 교회에서는 이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것일까.

한때 로마가톨릭에서는 1월 6일, 3월 21일(춘분)을 크리스마스로 정해 지키기도 했다.

그러다 12월 25일로 확정한 것은 고대 로마의 겨울 축제와 연관이 깊다.

12월 25일은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생일’, ‘태양의 신 솔(Sol)의 탄신일’이라 하여 가장 많은 로마인들이 숭배하는 축제일이었다. 로마 교회는 이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더불어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를 부여해 354년경부터 이날을 공식적으로 지키기 시작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의 탄생과  크리스마스를 통해 알수있듯..

크리스마스는 결단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태양신의 탄생일일뿐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의 날이 아니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도 지키지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의 가르침을 올바로 알고 행해야겠습니다.

https://youtu.be/VPTBOr12qpA

 

 하나님의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에요

오늘은 성경속  재림례에 대해알아보려고해요

제가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교회를 다녔었어요  

하나님의교회분들을 만나 말씀공부를 하고  침례를 받아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침례를 받았다고 하니  성경속 재침례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어요

재침례  생소하시죠..  

하나님의교회분들이 왜 재침례를 받으라 하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볼께요


재침례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요????


1. 침례는???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를 받음으로써 시작된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지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도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낸 후 거듭나는 이치인 것이다.

 한마디로, 죄를 씻는 의식이 침례인 것입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2)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다. 

성경속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죄를 씻기 위해서다.

2. 2000년전 침례에 대한 예수님행적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라고 교훈해주셨다. 
그 이유는 성부, 성자, 성령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행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하는 식이다.

 구원자(하나님)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이것이  성경속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재침례를 받아야 함을 일깨워주는 이유입니다.

3. 초대하나님의교회 유대인들이 재침례 받은 역사


2천 년 전 초대하나님의교회에서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행전 19:3~5)


바울이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했습니다.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에 구원자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증거하셨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시대를 사는 인류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과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겠는가.

 다름 아닌 성령의 새 이름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처럼, 지금 우리도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습니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새 이름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다른사람들의 말이 아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재침례를 행하여서  죄를 씻음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재침례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아버지어머니를 알게하여주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재침례  왜 침례를 다시 받아야하는지 아셨는지요..https://youtu.be/HKvvjMyxxUw

 


엄숙한절기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패스티브닷컴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
(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이 대속죄일을 중요히 여기고
 엄숙하게 지키고있습니다

우리의 모든죄악들을 깨끗게하는날
대속죄일 이제 다가오고있습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행해지고있는  대속죄일절기
꼭지키시어 죄사함의축복을
받으시기바랍니다ㆍ

하나님의교회절기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절기

(패스티브닷컴)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의절기 가운데  나팔절 절기에 대해 아시나요?

나팔절??

교회를 다니는분들도 나팔절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나팔절이라는 절기를 지켜요

 

나팔절?? 과연 그날은 무슨날일까요?

그리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나팔절 절기를 지키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볼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여주신 절기에는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있는

나팔절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 절기는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레위기 23:23~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요한복음 7:2, 14, 37)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출처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자 성경의 나팔절 절기가 어떤 날인지 아셨나요?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신 새언약의 나팔절 절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절기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나팔절 절기를 지키고있습니다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절기

꼭 함께 지켜요^^

다음에는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절기에 대해 알아볼께요~~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예수님의유언

안녕하세요
오늘은  패스티브닷컴을 통해
성경의 진실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백상들이나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지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크나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형벌또한 벗어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하면 성경의예언이 어떻게 되겠느냐 하시며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당시 십자가는  죄인들을 죽이는 사형방법중 하나였습니다

십자가형은 죽음 직전까지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입니다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못이 관통한 손과 발에서는 자연히 심한 출혈이 뒤따릅니다

때로는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양손이 찢어지기도 한다고합니다

출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두통과 고열을 동반합니다

숨 쉬는 것조차 힘겹습니다

축 늘어진 몸을 가다듬어 숨을 들이마시려면 다리에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순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해옵니다
이 일은 숨이 붙어 있는 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됩니다

사형수들은 이렇게 창상, 출혈, 두통, 고열, 탈진, 배고픔, 갈증, 한기 등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혼절했다 깨어나기를 반복한다고합니다
그렇게 극한의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겪으신 십자가의고통
그런고통임에도 왜 그 고통을 당하셨을까요?

그것은 오직하나  우리의 구원때문입니다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이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누가복음 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요한복음 6: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이다.

히브리서 9:16~22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을 발생시키셨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출처ㅡ패스티브닷컴

2천년전 구원자로오신 예수님께서는 세상끝날까지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단하나 우리의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않으신 예수님

그리고 이 마지막시대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신
재림예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초림예수님의 유언도
 재림예수님의 유언도
단하나

바로 새언약유월절을지키는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  아직  모르시나요?
아직 안지키셨나요?
그럼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령을 받으려면
(패스티브닷컴)

2,000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다.

그 성령의 역사로 사도들은 방언을 하며
복음을 전파하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성령의 역사는 실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오늘날 신앙의 길을 가는 우리들도
이러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구하고 있다.
 해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성령을 받기 위해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에 참가하기도 한다.

그런데 2,000년 전 사도들이 성령 받은 것은 떠들썩한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가 아니었다. 단 한 가지 조건,
그것이 완벽했을 때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사도행전 5:32)

성령 받는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었다. 어떤 이유나 변명, 자신의 생각을 배제한 말 그대로 ‘순종’이다. 이러한 순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성령의 임재도 없다.

이스라엘의 제1대 왕이었던 사울도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아 결국 성령이 떠나고 악령이 들어갔던 역사가 있었다. 이를 반추해 볼 때, 우리는 과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스스로 신앙의 길을 돌아보아야 한다(사무엘상 15:1~31).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상 16:14)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은 결과는 비참했다.

 불순종의 말로는 성령이 떠남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지 못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사울의 역사를 교훈 삼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성령의 임재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성교단들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안식일, 3차 7개의 절기 등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고 있음에도 순종을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가을 절기인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기성교단들의 행태를 과연 ‘순종’이라 말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도 성령을 받고자 한다면 지나친 착각일 것이다

(스가랴 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결코 성령을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신은 떠나갈 것이며 악령의 역사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오치않는자는
결단코 성령을 받을수없습니다

성령을 받으려면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야합니다

어서오세요^^~
생명수를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승천일절기

 

안녕하세요

곧있음 하나님의교회 승천일절기가 다가옵니다.

혹시 승천일절기에 대해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의 절기

승천일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예수님의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개됩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승천일 절기

 

예수님께서는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사도들과 함께한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부활하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사도행전 1:2~9)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승천일은 바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추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승천일절기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날을 기념하는 날로써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본받고

승천을 본 받아서 변화를 입게

 될 것이고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될 것이라 예언을 해 둔 것입니다

 

[고전15:50-58]

 ... 우리가 다 잠잘 것(죽는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

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죽은 자들이 다시 살고, 살아남은 자들이 다 변화를 입어

아름답고 행복이 넘치는

하늘나라에서 영생과 복락을 누리게 될 소망을 주신 날이

승천일입니다

 

하나님의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절기 승천일

꼭 지키시어  하늘축복 풍성히 받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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