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시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천국가족)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입니다.

오늘은  가족에 대해 살펴보고자합니다.

여러분은 행복의 시작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나요?

힘들때도 슬플때도  기쁜일이 있을때  여러분은 누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나요?

전 힘들때도  슬플때도  기쁜일이 있을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 머 니 입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날입니다.

저랑 생일차이가 얼마나지않아요... 태어나 가장 먼저 만나는 존재 어머니...

하나님의자녀들또한 마찬가지이겠지요 

하나님의자녀들에게도  행복의 시작이신 어머니하나님이 있습니다.

정말 그런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볼까요?

 

먼저 가족에 대해 살펴보면  이땅의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가족도 마찬가지이지않을까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과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이루어져 있을것입니다.

 

모형이 그러하듯 실체인 천국가족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이 자녀들로 이루어져있답니다.

갈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네 분명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외면하는 자들은  결단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고 천국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자녀가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유월절을 지키는것입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바로 하나님의 살과피를 의미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아버지하나님도 있지만  행복의 시작인 어머니하나님도 있다고 증거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자녀가되는길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자녀들을 찾아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 이땅에 친히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제는 어머니하나님께 모두 나아와 행복과 사랑의 넘치는 영원한 천국 꼭 소망하였으면 합니다.

https://youtu.be/XEO25uRoP1M

 

 하나님의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에요

오늘은 성경속  재림례에 대해알아보려고해요

제가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교회를 다녔었어요  

하나님의교회분들을 만나 말씀공부를 하고  침례를 받아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침례를 받았다고 하니  성경속 재침례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어요

재침례  생소하시죠..  

하나님의교회분들이 왜 재침례를 받으라 하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볼께요


재침례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요????


1. 침례는???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를 받음으로써 시작된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지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도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낸 후 거듭나는 이치인 것이다.

 한마디로, 죄를 씻는 의식이 침례인 것입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2)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다. 

성경속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죄를 씻기 위해서다.

2. 2000년전 침례에 대한 예수님행적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라고 교훈해주셨다. 
그 이유는 성부, 성자, 성령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행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하는 식이다.

 구원자(하나님)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이것이  성경속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재침례를 받아야 함을 일깨워주는 이유입니다.

3. 초대하나님의교회 유대인들이 재침례 받은 역사


2천 년 전 초대하나님의교회에서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행전 19:3~5)


바울이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했습니다.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에 구원자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증거하셨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시대를 사는 인류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과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겠는가.

 다름 아닌 성령의 새 이름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처럼, 지금 우리도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습니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새 이름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다른사람들의 말이 아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재침례를 행하여서  죄를 씻음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재침례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아버지어머니를 알게하여주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재침례  왜 침례를 다시 받아야하는지 아셨는지요..https://youtu.be/HKvvjMyxxUw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흐렸다가 맑았다를 반복하네요..

그래도 비가 오지않으면 식물들이 자라날수 없으니 ㅎㅎㅎ

혹시 여러분은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입니다.

오늘은 물을 통해 성경의 비밀이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려고해요

먼저   물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물은 우리 생명체에 대해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 인체의 70프로가 물로 되어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지않나요? 

그런데  이중 1~2프로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낀다고합니다. 그렇다면 12프로가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생명을 잃어버리고 만다고 합니다.

물  정말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지않나요?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분명 생명수가 필요할텐데요 

우리 영혼의 생명수는 누가줄까요?

그 해답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올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성경은  마지막때 생명수 즉 생명에 이르는 말씀을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를 만나야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갈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어머니라

바로 우리 하늘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증거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요한의계시대로  내려오신다는 말씀처럼  

마지막때 하나님의자녀들의 영적인 목마름을 해소하시고 영생과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인류인생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고계십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설사 들었다 할지라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거부하고 받지않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어떠할까요?

인류인생들이... 식물들이 물을 먹지아니하면 죽어버리는것처럼 하나님의자녀들도  

생명수를 받지아니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없고 소성함도 없을수 없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들을 살려 영원한 천국에 가기를 바라시는 살기를 바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오라.. 하셨으니.. 우리는 어머니하나님께로 가야합니다.이제라도   인류인생들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고 나아오기를 바랍니다.https://youtu.be/DG6meL2pfNA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거행된
새언약유월절^^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3월30일 한국 비롯해 전 세계 175개국 7천여 지역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달 3월30일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다음날인 31일에는 무교절,
4월1일에는 부활절이 연이어 열렸다. 

국내에서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전국 400여 지역하나님의교회에서,.

 해외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페루, 브라질, 필리핀,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75개국 7천여 지역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ㆍ

성경을 통해
유월절은 구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라면서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다”
그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예식”이라며 “유월절을 통해 허락되는 영생의 축복이 모든 가정과 전 세계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신자들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에 경건하게 참여했다.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0178
경기일보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아직 안지키셨다면

꼭 지키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초대교회 신앙인

새언약유월절.안식일등  회복

안녕하세요^^~

혹시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들어보셨나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구원을  위해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가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는데요~~

그런데
이런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소식을 매일경제에서  알려드려요^^~



☆초대교회의 진리와 신앙회복해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280만 신도와 폭넓은 봉사활동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세상 여러 국가와 민족 중에서 가장 뛰어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른 것이 지금의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놀라운 성장세와 봉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58)는 급성장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기독교가 갈수록 쇠퇴 추세인 이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의 확장은 놀랍다. 세계
175개국에 등록신자가 280만명 있고 교회 수만 7000곳에 이른다.

세계 각지에서 벌이는 폭넓은 봉사활동으로도 자주 뉴스가 된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여왕 자원봉사상을 비롯해 각국에서 다양한 봉사상을 수상했다.

"특별히 봉사에 치중하는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손을 내미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남을 돕는 것은 하나님을 배워가는 과정이자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한다.

현대 기독교가 초대교회의 가르침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한 루터의 개혁정신 자체는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엄연히 기록돼 있는
안식일, 유월절 등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루터의 개혁은 미완의 개혁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천주교가 변경한 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설립자인 안상홍 님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중시하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하는 등 여타
교회와 형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의절기중 하나인 유월절
올해는 3월 30일입니다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날 밤 애굽에서는 집집마다 맏아들이 다 죽고 가축의 첫 새끼까지 모두 죽었지만 이스라엘 집은 어린양의 피가 표적이 돼 재앙이 넘어갔지요.

이날이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 방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새 언약의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희생된 어린양의 실체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날인
유월절에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이 내 살이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셨고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희생으로 세우신 고귀한 언약이기 때문에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죠."


바로 
그날이   2018년 3월 30일입니다^^
유월절입니다^^
삶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김 목사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위를 바라보면 출구가 보인다"고 말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옆에는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의 축복에참여하시기바랍니다^^

매일경제^^
 http://naver.me/GOODXzMl


완월동 사랑의 박스 기탁한 하나님의교회 봉사의손길


안녕하세요^^~
모두 설연휴잘보내셨나요?
명절지나니 따뜻한 소식들이 많더라구요~~

창원하나님의교회에서
완월동에  사랑의박스 전달했다고하여  알려드려요^^~

경남매일

완월동하나님의교회 식료품기탁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가 주민센터를 방문해 김, 냉동식품 등 식료품 10종이 담긴 ‘사랑의 박스’를 기탁했다.

완월동은 기탁받은 식료품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20세대에 전달했다.
출처
http://m.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913


설이라도  요즘 바빠서  홀로이  명절을  보내는분도 많을텐데~~

모두 따뜻한 명절이되었을것같아요^^~

언제나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의손길을  내미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손길
멋져요^^~

하나님의교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안녕하세요^^~아침에 일어나니  밤새눈이내렸더라구요~~^^ㅎㅎ

오늘은 기쁜소식이있어서  함께  공유해요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합니당^^~

정말대단하죠~~^^
하나님의교회 정말멋져요~~^^~소식알아볼게요

경북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행안부장관 표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봉사활동 비롯해 
포항 지진 피해 주민에 따뜻한 무료급식 1만 2500여 명분 제공 등
어려운 이웃 돕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돕고자 남다른 열성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포항지진 이후 60여 일간의 무료급식 봉사로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 제공과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 마다
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또한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펼쳐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특히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시설 무상제공 협약 체결 등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있을 때마다
즉각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175개국 곳곳에 설립돼 있어 각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270만 신자들이 생활 속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주철 총회장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왔다”면서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합니당

언제나  이웃을 위하여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행보는  정말 닮고싶은모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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