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의 신부는 마리아이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입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성경에는 구원받을백성들에게는 아버지하나님도 계시지만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고 증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오시겠다는 말씀도 있지요..

그런데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

천주교  마리아가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냐? 합니다.

또 어떤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의 신부가 마리아라고 주장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신부는 마리아가 아닙니다.

1.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를 의미합니다.

계21장 9절 

일곱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내게 보이리라 하고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는 것은  예수님의 아내를 의미하지요

그리고 마리아는 육신으로 예수님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의 아내가 될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신부가 마리아라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2.요한계시록의 신부는 목마른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를 의미합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올것이요

목자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본문의 구절에서 신부는 어떤분이십니까?

목마른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서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다른사람들과 같은 죄인으로서  생명를 받을 입장이지 주는 입장이 아닙니다.

만약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구원자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을 가리켜 자신의 구원자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눅1장 46절

마리아가  가록되 내 양헌이 주를 찬양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마리아는 우리와 똑같은 죄인입니다. 즉  구원자로부터 생명수를 받는 성도중 하나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생명수를 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마리아가 아닙니다.

 

마리아는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육신으로 태어나시기위해 피조물중

한 여자를 선택하여 육체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낳았다고해서 근본 피조물인 여자가 창조주의 어머니가 될수는 없습니다

 

 

마12장 46절``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누구들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낳았다는 뜻?

만일 하나님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의 어머니가 하나님보다 먼저 존재했다는 말이 되고맙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라고 가르칩니다.

만일 하나님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께서 알파와 처음이 되실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존재 할수 없습니다.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은 성립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피조물이요 성도중 하나인 마리아를 지나치게 높이는 

생각을 배격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신부의 실체를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해야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신부는 마지막때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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