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절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안녕하세요

가을을 지나 벌써 겨울이 온듯 너무 추운것같아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 대해 알아보려고해요

교회다니는 분들이라도...초막절은 정말 생소할것같아요...

보통은 추수감사절에 대해 알고있는데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키는 초막절은 어떤 날일까요?

초막절의 근거..

초막절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모세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성력 7월 15일을 초막절이라는 절기로 정하시고 7일동안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초막절에는 나뭇가지로 지은 장막에서 7일동안 거한다 하여서  장막절이라고도 부릅니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곡식을 저장한다는 뜻에서 수장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는 비.. 즉 성령을 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마7장 2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와서 마시라 이는 그를 믿는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

 

그렇다면  초막절 은 언제 지킬까요?

일년에 한번씩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절기로써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절기  초막절을 지켜야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성경에 없는 것인 추수감사절같은 것은 지키면 안됩니다.

성경에 없는 것들을 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마7장 21절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가 소망하는 영원한 천국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  즉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 뜻에 따라  알려주신 지키라명하신 초막절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그럴때 비.. 즉 성령을 허락받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크나큰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지키지 않는자는 그 결과가   멸망 지옥입니다.

78억 인류인생들이 소망하는 영원한 천국...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  천국에 나아가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뜻에 따라 가을이되면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PZO-UxXVhQU

 

하나님의교회 절기인 초막절 대회끝날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는 2017년 성력7월15일인

10월 12일에 초막절 대회끝날 대성회를 거행하였습니다.

 

새예루살렘 판교하나님의교회 성전을 포함

 전 세계 5,600여 지역서 동시에 열려초막절 대성회가 거행되었습니다.

초막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전 세계 5,600여 지역서 동시에 열린 하나님의교회 초막절대회끝날 대성회  인천일보에서 알려드립니다^^

초막절, 성경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대성회가 열렸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을 덧입혀주시는 소중한 절기"라며

 "예수님의 약속대로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은

생명수(성령)를 받는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바라는 영원한 생명과 영화로운 천국의 축복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힘으로,

재앙이 난무하여 지치고 힘든 삶에 새 희망이 생기며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된다"고 초막절의 가치를 강조했다.

신약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초막절 끝날 생수로 표상된 성령을 약속한 기록이 있다(요한복음 7장 37~39절).

 

대다수 교회들은 10~11월이 되면

 성경에 기록된 초막절이 아닌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추수감사절은 약 400년 전부터 지켜졌다.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신대륙 미국으로 이주한 다음해 가을 첫 수확으로 감사제를 지낸 데서 기인한다.

칠면조 요리를 해 먹는 풍습 때문에 '터키 데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성경 기록에 따르면

초막절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지는데,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이 절기는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공포하자 감동된 마음으로 자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7일간 성막 지을 재료를 봉헌한 데서

유래한다.

 

구약시대에는

초막절을 기념해 백성들이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며 하나님의 축복으로 기쁨을 나눴다.

 오늘날에는 하늘 성전 재료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전도대회가 열린다.

초막절

 대회 끝날에는 하나님께로부터 성령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초막절을 지켜 성령의 축복을 받으면 삶의 희망과 기쁨, 행복을 얻게 된다.

 사랑과 배려, 겸손과 희생 등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성품도 올바르게 변화한다"고 설명한다.

 


* '성경대로' 신앙한다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성경에는 초막절을 포함해 7개의 중요한 절기가 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다. 크게 3차로 나뉘어 3차의 7개 절기라 불린다. 1차는 유월절과 무교절, 2차는 부활

절과 오순절, 3차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로 조직되어 있다. 절기마다 유래와 의미, 축복이 각각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면

누구든 크나큰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웃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자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사회복지, 문화나눔 등

포괄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재난구호에 나서는 하나님의교회 행보는 여러 모로 귀감이 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꾸준히 봉사해온 하나님의 교회는 선행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2,000여 회에 달하는 상을 받았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상(자원봉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미국에서는 대통령 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5차례나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13일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았다.

회담에 참석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는 환경정화운동, 식량 원조, 긴급재난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연설했다.

 


이같이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선한 가르침을 봉사로 실천하는 신앙에 교계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2015년 말 2,500여 교회가 2년도 채 못 되어 두 배가 넘는 5,600여 교회로 급증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새 성전 헌당식이 줄 잇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라는 성경 예언(마태복음 24장 14절)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활발히 전국과 해외 곳곳에 진리의 빛을 밝히고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82733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말씀을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을 받으려면
(패스티브닷컴)

2,000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다.

그 성령의 역사로 사도들은 방언을 하며
복음을 전파하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성령의 역사는 실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오늘날 신앙의 길을 가는 우리들도
이러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구하고 있다.
 해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성령을 받기 위해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에 참가하기도 한다.

그런데 2,000년 전 사도들이 성령 받은 것은 떠들썩한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가 아니었다. 단 한 가지 조건,
그것이 완벽했을 때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사도행전 5:32)

성령 받는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었다. 어떤 이유나 변명, 자신의 생각을 배제한 말 그대로 ‘순종’이다. 이러한 순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성령의 임재도 없다.

이스라엘의 제1대 왕이었던 사울도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아 결국 성령이 떠나고 악령이 들어갔던 역사가 있었다. 이를 반추해 볼 때, 우리는 과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스스로 신앙의 길을 돌아보아야 한다(사무엘상 15:1~31).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상 16:14)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은 결과는 비참했다.

 불순종의 말로는 성령이 떠남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지 못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사울의 역사를 교훈 삼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성령의 임재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성교단들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안식일, 3차 7개의 절기 등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고 있음에도 순종을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가을 절기인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기성교단들의 행태를 과연 ‘순종’이라 말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도 성령을 받고자 한다면 지나친 착각일 것이다

(스가랴 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결코 성령을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신은 떠나갈 것이며 악령의 역사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오치않는자는
결단코 성령을 받을수없습니다

성령을 받으려면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야합니다

어서오세요^^~
생명수를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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