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오신 재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이후 구원의 진리들은 사라지게되었고... 더이상 구원에 이르는 사람들이 없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시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시겠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언의때가 되어 예수님께서는 사라진 새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이땅에 다시한번 오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다시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언제 오신다고했는지..

그 시기에 대해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도록하겠습니다.

 

. 2천 년 전 재림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4:30-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 수 있다고 교훈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비유하는 것일까요?

구약시대부터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했습니다

신약시대에 예수님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빗대어 교훈하신 장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상징하는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에 대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가 다시 살아난다는 뜻입니다.

이는 멸망당했던 이스라엘이 재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A.D. 70년 로마제국에 의해 멸망당하고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이

전 세계로 흩어져 유랑생활을 하는 디아스포라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후

이스라엘은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1948년, 독립 선언과 함께 옛 고토 팔레스타인에 국가를 건설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무화과나무가 되살아난 것입니다.

역사학자들은 이스라엘의 재건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적 같은 역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재건은 단순히 한 나라의 역사적 사건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예수님의 재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예언의 신호탄인 것입니다.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것처럼

멸망했던 이스라엘이 재건된 1948년, 재림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사역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2천 년 전 세워주신 새 언약 복음을 다시 회복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자칭 재림그리스도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언약의 복음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3차의 7개절기 등 은  알려주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은 성경의 모든 진리를 회복하여주셨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던 1948년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오직 성경을 통해 확인해볼수있습니다.

마지막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친히 이땅에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하나님이 재림그리스요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굳건히 믿어야합니다.

영상을 통해 안상홍하나님이 재림그리스도이심을 다시한번더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haXEIuzRp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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