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절기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패스티브닷컴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
(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이 대속죄일을 중요히 여기고
 엄숙하게 지키고있습니다

우리의 모든죄악들을 깨끗게하는날
대속죄일 이제 다가오고있습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행해지고있는  대속죄일절기
꼭지키시어 죄사함의축복을
받으시기바랍니다ㆍ

하나님의교회절기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절기

(패스티브닷컴)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의절기 가운데  나팔절 절기에 대해 아시나요?

나팔절??

교회를 다니는분들도 나팔절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나팔절이라는 절기를 지켜요

 

나팔절?? 과연 그날은 무슨날일까요?

그리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나팔절 절기를 지키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볼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여주신 절기에는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있는

나팔절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 절기는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레위기 23:23~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요한복음 7:2, 14, 37)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출처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자 성경의 나팔절 절기가 어떤 날인지 아셨나요?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신 새언약의 나팔절 절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절기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나팔절 절기를 지키고있습니다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절기

꼭 함께 지켜요^^

다음에는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절기에 대해 알아볼께요~~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예수님의유언

안녕하세요
오늘은  패스티브닷컴을 통해
성경의 진실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백상들이나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지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크나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형벌또한 벗어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하면 성경의예언이 어떻게 되겠느냐 하시며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당시 십자가는  죄인들을 죽이는 사형방법중 하나였습니다

십자가형은 죽음 직전까지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입니다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못이 관통한 손과 발에서는 자연히 심한 출혈이 뒤따릅니다

때로는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양손이 찢어지기도 한다고합니다

출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두통과 고열을 동반합니다

숨 쉬는 것조차 힘겹습니다

축 늘어진 몸을 가다듬어 숨을 들이마시려면 다리에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순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해옵니다
이 일은 숨이 붙어 있는 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됩니다

사형수들은 이렇게 창상, 출혈, 두통, 고열, 탈진, 배고픔, 갈증, 한기 등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혼절했다 깨어나기를 반복한다고합니다
그렇게 극한의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겪으신 십자가의고통
그런고통임에도 왜 그 고통을 당하셨을까요?

그것은 오직하나  우리의 구원때문입니다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이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누가복음 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요한복음 6: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이다.

히브리서 9:16~22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을 발생시키셨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출처ㅡ패스티브닷컴

2천년전 구원자로오신 예수님께서는 세상끝날까지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단하나 우리의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않으신 예수님

그리고 이 마지막시대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신
재림예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초림예수님의 유언도
 재림예수님의 유언도
단하나

바로 새언약유월절을지키는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  아직  모르시나요?
아직 안지키셨나요?
그럼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승천일절기

 

안녕하세요

곧있음 하나님의교회 승천일절기가 다가옵니다.

혹시 승천일절기에 대해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의 절기

승천일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예수님의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개됩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승천일 절기

 

예수님께서는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사도들과 함께한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부활하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사도행전 1:2~9)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승천일은 바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추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승천일절기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날을 기념하는 날로써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본받고

승천을 본 받아서 변화를 입게

 될 것이고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될 것이라 예언을 해 둔 것입니다

 

[고전15:50-58]

 ... 우리가 다 잠잘 것(죽는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

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죽은 자들이 다시 살고, 살아남은 자들이 다 변화를 입어

아름답고 행복이 넘치는

하늘나라에서 영생과 복락을 누리게 될 소망을 주신 날이

승천일입니다

 

하나님의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절기 승천일

꼭 지키시어  하늘축복 풍성히 받길바랍니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아빠라는 단어속에  숨겨진 비밀 아시나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에 대해 생각하다 문득 TV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탄 어린 무명 시인의 이 기막힌 시가 떠올랐다.

냉장고, 강아지보다 못한 존재감에 이 시를 접한 대한민국의 많은 아빠들이 비통함을 감출 수 없었으리라. 그래도 가장으로서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하루 종일 뼛골이 빠지도록 일하는데, 그 노고는 몰라줄지언정 찬밥 취급을 해서야 되겠느냐 말이다.
♡♡♡♡♡♡♡♡

아버지의 존재는 예로부터 한 가정의 기둥이요 버팀목이라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혹자는 어머니가 향기로운 꽃이라면 아버지는 든든한 거목이라 했다.

아버지는 가정의 중심축이면서 울타리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아빠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니, 필자도 이 시를 들으면서 탄식이 절로 나왔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기독교인들에게 잠복해 있다는 걸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오랜 세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고 오디오 재생하듯 주기도문을 암송하면서도 왜 아버지의 뜻은 조금도 헤아리지 못한 채 그리도 깜깜한 것일까?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에 당신의 뜻을 투영해 놓으셨다.

만물을 보라.
한 가지 뚜렷한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바다를 유영하는 물고기, 하늘을 나는 새, 초원을 누비는 야생동물, 축사 안의 가축들, 하다 못해 숲 속의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에는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는 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바로 이러한 뜻을 담아 지으셨던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나타내시기 위해서 말이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8~20)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내)’가 아니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그리도 목청 높여 부르면서
 
‘하늘에 있는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철저히 외면할까?
기독교인들에게 아버지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될 것을 어머니도 없는데 굳이 아버지라고 부를 필요가 있을까?
♡♡♡♡♡♡♡
출처 패스티브닷컴

????
정말아이러니하지요~~

하나님께서는
세상 만물의 이치를통해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반드시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빠가있다면  엄마가있는건 당연한이치
아버지하나님이 있다면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하는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증거되어있는  어머니하나님
마지막때  신부되어오시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어디에 계실까요?

바로 
시온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유월절로써 자녀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모두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죽어 보지 않아서

 

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 때 그는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전혀 본 적이 없고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문명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

 말하곤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천국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한 사람의 증언을 들어보자.

 (고린도후서 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히브리서 11:13~16)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

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은 천국을 분명히 경험했다.

그곳은 우리 인생들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했다. 천국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그곳을 이해할 수도 없다.

그리고 어떤 이는 천국의 실재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이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경험하고 있고,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우주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뒤늦게, 죽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는가.

(신명기 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라.

 그러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아름다운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천국은 보이지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믿을수 없다고하지요

하지만 천국은 분명존재합니다.

죽어보지않고서는 결단코 알수없는 길..오늘도 그런 고난의 길

희생이 길을 걸어가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새언약의 유 월절 열심히 지켜야겠습니다.  아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