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절기를 지키지않는자?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모든 방법을 알려주셨지요..

우리가 바라는 구원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모든 구원의 진리들을 행하면 되는것입니다.

즉 새언약의 법과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의 법과 하나님의절기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새언약의유월절..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침례.머리수건규례.

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등등...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중 하나라도 행하지않는것은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절기를 어기는 행위 아니겠습니까?

 

그런자들은  구원을 받을수없기에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행하게 하기 위해 친히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는 본을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베푸신 그사랑과 노력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깨닫게됩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고 행하신 새언약의 규례..하나님의절기..

그리고

이 마지막시대  재림그리스도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께서도 알려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새언약의 규례와 하나님의절기...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지켜야하지않을까요?

하나님의 절기를 어기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아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감사함으로 지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구원에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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