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열린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사진전

구미도량동 하나님의교회에서개최

 

구미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어머니글과사진전 개최되었습니다.

우리어머니의 따뜻한 향취를 느낄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

3여년동안 전국 55개 지역에서  59만명이 관람하였다고하는데요

정말 대단한 전시회같아요~~

전국에서 열리고 이번에는 구미도량동 하나님의교회에서 또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이 열린다고하는되요 

그 소식 알아볼께요~~

김천 인터넷 뉴스

우리 어머니 展 하나님의교회전시

▲▲ 사진출처- 김천인터넷뉴스  (우리 어머니 展 하나님의교회)

3년동안 전국 55개 지역에서  59만여명이관람한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전

어머니의 사랑담은 감동전시,각 계각층 가슴 울려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권섭 시인의 "뿌리"라는 시의 일부는 세월이 흘러 저절로 큰 것 같아도 어머니의 손길없이 자라난 자녀가 있을까?

꽃피우고 열매 맺는 당연한 섭리 뒤에 숨겨진 뿌리의 노고처럼

당연해서 잊고 살았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돌아보는 전시가 여려 눈길을 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전시회이다

▲▲ 사진출처- 김천인터넷뉴스  (우리 어머니 展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각박한 세상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림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

 4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구미시 도량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는 특설 전시장을 마련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합니다.

▲▲ 사진출처- 김천인터넷뉴스  (우리 어머니 展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김초혜 , 허형만,박효석,도종환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멜기세덱 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등이 전시회된다고합니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의 손때 묻은 소품들도 전시회를 통해 만날수 있다고합니다.

 

30년전 어머니가 들일하며 목을 축일때 사용하셨던 주전자

손때 묻은 실패등 어머니의 생애를 엿볼수 있는 소품들은 저마다 사연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전시관 말미에는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도 감사할수 있다고하네요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되며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옛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새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고합니다.

▲▲ 사진출처- 김천인터넷뉴스  (우리 어머니 展 하나님의교회)

그외에도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시회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고하네요

▲▲ 사진출처- 김천인터넷뉴스  (우리 어머니 展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처음 개최되었다고합니다.

 시민들의 전국 순회 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55개지역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렸다고하네요.

 초․중․고 학생부터 정.관.재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59만여 명이

전시를 관람 했다고합니다.

▲▲ 사진출처- 김천인터넷뉴스  (우리 어머니 展 하나님의교회)

국내 거주 외국인 관람객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인류 공통의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다.

사회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은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는데, 이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뿐”이라며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미 도량동하나님의교회

전화 054-458-7182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감동 전시회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

다가오는 황금 연휴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시회 오셔서

힐링과 감동받고 가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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