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초대교회 신앙인

새언약유월절.안식일등  회복

안녕하세요^^~

혹시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들어보셨나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구원을  위해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가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는데요~~

그런데
이런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소식을 매일경제에서  알려드려요^^~



☆초대교회의 진리와 신앙회복해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280만 신도와 폭넓은 봉사활동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세상 여러 국가와 민족 중에서 가장 뛰어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른 것이 지금의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놀라운 성장세와 봉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58)는 급성장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기독교가 갈수록 쇠퇴 추세인 이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의 확장은 놀랍다. 세계
175개국에 등록신자가 280만명 있고 교회 수만 7000곳에 이른다.

세계 각지에서 벌이는 폭넓은 봉사활동으로도 자주 뉴스가 된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여왕 자원봉사상을 비롯해 각국에서 다양한 봉사상을 수상했다.

"특별히 봉사에 치중하는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손을 내미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남을 돕는 것은 하나님을 배워가는 과정이자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한다.

현대 기독교가 초대교회의 가르침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한 루터의 개혁정신 자체는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엄연히 기록돼 있는
안식일, 유월절 등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루터의 개혁은 미완의 개혁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천주교가 변경한 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설립자인 안상홍 님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중시하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하는 등 여타
교회와 형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의절기중 하나인 유월절
올해는 3월 30일입니다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날 밤 애굽에서는 집집마다 맏아들이 다 죽고 가축의 첫 새끼까지 모두 죽었지만 이스라엘 집은 어린양의 피가 표적이 돼 재앙이 넘어갔지요.

이날이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 방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새 언약의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희생된 어린양의 실체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날인
유월절에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이 내 살이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셨고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희생으로 세우신 고귀한 언약이기 때문에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죠."


바로 
그날이   2018년 3월 30일입니다^^
유월절입니다^^
삶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김 목사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위를 바라보면 출구가 보인다"고 말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옆에는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의 축복에참여하시기바랍니다^^

매일경제^^
 http://naver.me/GOODXz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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