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봉사 본보기 된 ‘하나님의 교회 청년봉사단’ 아세즈와우의  아름다운 수상소식과 행보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아세즈~~‘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수상을 축하해요

기쁜소식이 넘쳐나는곳  그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주간동아에  하나님의교회 기쁜소식이  있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1126?sid=103

 

MZ세대 봉사 본보기 된 ‘하나님의 교회 청년봉사단’

아세즈(ASEZ),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수상 아세즈 와오(ASEZ WAO), 탄소저감에 앞장 환경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이 뜨겁다. 이 세대는 유년 시절부터 온난화, 빙하 유실, 생태계 파괴, 미

n.news.naver.com

 

 

하나님의교회  청년봉사단인 아세즈는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주간동아 일부 내용을 볼까요?


이들은
새롭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ASEZ는 환경보호의식을 일으키는 음악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을 받았고, 
ASEZ WAO
는 ‘자전거 타기 챌린지’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 두 단체는 대학 캠퍼스와 직장 주변을 꾸준히 정화하면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같은
환경인식 변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정대기 조성과 사막화 방지를 목적으로 나무를 심고, ‘의류 재활용하기’, ‘세탁기·건조기 사용 줄이기’ 등 온라인 캠페인도 펼친다.

ASEZ WAO는 3월 이 프로젝트와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 금상과 동상을 받았다. 앞서 그린애플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고 그린월드대사에도 위촉됐다. 시상을 주관한 비영리 국제 환경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은 단체의 트리플 업적(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그린월드대사)을 기념해 ASEZ WAO 이름으로 개발도상국 등에 100그루 나무를 심어 환경보호의식을 고취했다.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은 환경보호뿐 아니라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교육 지원, 복지 증진, 긴급 구호,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분주히 전개하고 있다. 밝고 건강한 미래 구현을 목표로 한 청년들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ASEZ WAO는 3월 이 프로젝트와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 금상과 동상을 받았다.

앞서 그린애플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고 그린월드대사에도 위촉됐다고하니

정말 대단하지않나요?

하나님의교회 아세즈와우  청년봉사단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저도 플라스틱줄이기등  많이 실천해야겠어요..

 

하나님의교회 뉴스, 소외 이웃에 설 명절 선물 전달 하기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입니다.

모두 설날명절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로인해 왕래가 자유롭지않아 올 설날은 더욱더 외로운 설날이 아니었나합니다.

그런데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을한 내용이 있어 함께 공유하려고합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031

 

하나님의교회, 소외 이웃에 설 명절 선물 - 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하나님의 교회는 인천을 포함한 전국의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www.incheonilbo.co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인천을 포함한 전국의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총 4000개 선물세트를 나눔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가족마저 마음 편히 볼 수 없는 명절은 더 힘들 것”이라며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서로 돌아보는 사랑이 풍성한 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함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30만명 규모를 갖추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게다가 긴급구호와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방식으로 봉사활동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출처-인천일보

 

이런분들이 있어 조금은 따뜻한 설날이었을것같아요..

작은 정성이지만  그 마음만큼은 정말 크게 와닿았을것같습니다.

어서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이웃간에 서로 웃고  모두가 외롭지않는 설명절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긴급구호와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방식으로 다양한 봉사활동활동을 활발히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거행된
새언약유월절^^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3월30일 한국 비롯해 전 세계 175개국 7천여 지역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달 3월30일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다음날인 31일에는 무교절,
4월1일에는 부활절이 연이어 열렸다. 

국내에서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전국 400여 지역하나님의교회에서,.

 해외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페루, 브라질, 필리핀,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75개국 7천여 지역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ㆍ

성경을 통해
유월절은 구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라면서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다”
그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예식”이라며 “유월절을 통해 허락되는 영생의 축복이 모든 가정과 전 세계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신자들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에 경건하게 참여했다.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0178
경기일보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아직 안지키셨다면

꼭 지키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초대교회 신앙인

새언약유월절.안식일등  회복

안녕하세요^^~

혹시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들어보셨나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구원을  위해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가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는데요~~

그런데
이런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소식을 매일경제에서  알려드려요^^~



☆초대교회의 진리와 신앙회복해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280만 신도와 폭넓은 봉사활동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세상 여러 국가와 민족 중에서 가장 뛰어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른 것이 지금의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놀라운 성장세와 봉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58)는 급성장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기독교가 갈수록 쇠퇴 추세인 이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의 확장은 놀랍다. 세계
175개국에 등록신자가 280만명 있고 교회 수만 7000곳에 이른다.

세계 각지에서 벌이는 폭넓은 봉사활동으로도 자주 뉴스가 된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여왕 자원봉사상을 비롯해 각국에서 다양한 봉사상을 수상했다.

"특별히 봉사에 치중하는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손을 내미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남을 돕는 것은 하나님을 배워가는 과정이자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한다.

현대 기독교가 초대교회의 가르침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한 루터의 개혁정신 자체는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엄연히 기록돼 있는
안식일, 유월절 등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루터의 개혁은 미완의 개혁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천주교가 변경한 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설립자인 안상홍 님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중시하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하는 등 여타
교회와 형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의절기중 하나인 유월절
올해는 3월 30일입니다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날 밤 애굽에서는 집집마다 맏아들이 다 죽고 가축의 첫 새끼까지 모두 죽었지만 이스라엘 집은 어린양의 피가 표적이 돼 재앙이 넘어갔지요.

이날이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 방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새 언약의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희생된 어린양의 실체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날인
유월절에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이 내 살이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셨고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희생으로 세우신 고귀한 언약이기 때문에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죠."


바로 
그날이   2018년 3월 30일입니다^^
유월절입니다^^
삶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김 목사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위를 바라보면 출구가 보인다"고 말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옆에는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의 축복에참여하시기바랍니다^^

매일경제^^
 http://naver.me/GOODXzMl


완월동 사랑의 박스 기탁한 하나님의교회 봉사의손길


안녕하세요^^~
모두 설연휴잘보내셨나요?
명절지나니 따뜻한 소식들이 많더라구요~~

창원하나님의교회에서
완월동에  사랑의박스 전달했다고하여  알려드려요^^~

경남매일

완월동하나님의교회 식료품기탁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가 주민센터를 방문해 김, 냉동식품 등 식료품 10종이 담긴 ‘사랑의 박스’를 기탁했다.

완월동은 기탁받은 식료품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20세대에 전달했다.
출처
http://m.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913


설이라도  요즘 바빠서  홀로이  명절을  보내는분도 많을텐데~~

모두 따뜻한 명절이되었을것같아요^^~

언제나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의손길을  내미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손길
멋져요^^~

하나님의교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안녕하세요^^~아침에 일어나니  밤새눈이내렸더라구요~~^^ㅎㅎ

오늘은 기쁜소식이있어서  함께  공유해요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합니당^^~

정말대단하죠~~^^
하나님의교회 정말멋져요~~^^~소식알아볼게요

경북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행안부장관 표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봉사활동 비롯해 
포항 지진 피해 주민에 따뜻한 무료급식 1만 2500여 명분 제공 등
어려운 이웃 돕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돕고자 남다른 열성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포항지진 이후 60여 일간의 무료급식 봉사로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 제공과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 마다
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또한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펼쳐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특히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시설 무상제공 협약 체결 등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있을 때마다
즉각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175개국 곳곳에 설립돼 있어 각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270만 신자들이 생활 속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주철 총회장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왔다”면서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합니당

언제나  이웃을 위하여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행보는  정말 닮고싶은모습같아요^^~





하나님의교회 포항
지진 피해입은 이웃에

따뜻한 봉사활동실시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에요^^

오늘은 따뜻한 소식이 있어 함께 공유해보아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실천소식이랍니다

2017년 포항지역에 정말 안타까운 소식들이 있었죠~~

 

지진으로 인하여 많은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었죠~~

저도 안타까워만하였지 그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수는 없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보고만 안타까워만 했던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그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답니다.

 

금번 하나님의교회는

포항시청 방문해 성금 1억원 쾌척하였다고합니다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이재민 임시숙소서 2개월째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쳤다고하네요

아름다운 봉사소식  경북신문을 통해 알아볼까요?

 

경북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진 피해입은 이웃에 따뜻한 봉사

 

하나님의교회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최웅 부시장에게 피해민들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어
 달라며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이재민 임시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서 두 달째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지진피해가구 돕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콩비지찌개, 올갱이 탕,
 미역국, 육개장, 소고기뭇국,
 순두부찌개, 김밥, 달걀말이, 감자볶음, 회무침, 나물무침, 장조림, 불고기, 오징어볶음 등 매일 다양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지역 신도들도 힘을 보태 아침저녁으로 체육관

 내부 청소는 물론 70여 회가 넘는 여진으로 지쳐가는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부터 쉼 없이 구조활동을 벌인 것을
 비롯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 마다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공적이 높이 평가돼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의 영예와 함께

영국 여왕상(자원봉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회)
 등 세계 각국과 각계로 부터 크고 작은 상 2300여를 수상했다.

 

. 그동안 어르신들을 포함해
 직장인, 청소년, 어린 자녀들과 함께한 부부 등 하루 300여 명 가량 이재민들에게식사가 제공되고 있다.

 

출처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196447

경북신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정말 멋져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모습 정말

아름답네요

 

하나님의교회가 왜 놀랍게 성장에 성장을 하는지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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