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는방법 하나님의계명인

새언약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는것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상대가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이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겠습니까?

이 역시 개인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해서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생각보다 높다고 하셨으니(사 55장 9절),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계명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살피고,

하나님의 계명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은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것이라 해도 모두 우리 구원과 관련이 있고,

우리 영혼을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영적인 눈을 항상 열어두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나님의 계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지키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지키라하신 계명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새언약 안식일계명이 있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 계명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계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법 너무나 쉽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을 지키고있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하나님의자녀가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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